음.. 'xxx'


유백이랑 세인트 세이야 열심히 파고있습니다.
베르사이유의 장미, 바이오맨, 후뢰시맨 사랑합니다.
와일드 하프, 시체처리반 아마네, 엽기전설 알카도,
붉은 귀신 젠키, 전설의 구슬(곤륜의 구슬),
최근 파타리로! 버닝. 타카하시 요우스케 작품들 5K!!


슈이치(쿠라마) 총수, 메인 커플 요미x슈이치 애칭은 욤, 슈-
시온x므우, 샤카x므우, 미로x카뮤(리버스5K), GOLD LOVER!
참고로 저는 푸른 귀신 고키가 좋습니다. 마라이히♡


살아있어요..살아는... 밀감





요 근래에 도대체 뭐 하고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정말 넋 놓고 산듯 ㅋㅋㅋㅋ
일단 토익 2개월짜리 다니고 일도 바쁘게하고. 오해받아서 욕도 씡나게 얻어먹고
(저 오해는 아직도 안 풀렸음) 틈틈히 그림 그린건 다 잃어버리고
친한 사람한테 뒷통수도 좀 맞았다가 이 것 저 것 좀 지르고 그랬어요..ㅠㅠㅠ



지금의 상태 . avi.


파타리로 짝권으로 몇권 더 질렀어요.
유키카오리 초기 단편집도 질렀구요, 천금도 질렀어요.
이제 진짜 책을 둘 곳이 없어서 바닥에 그냥 쌓아놨어요ㅎㅎ
이거 사고 나니까 카인 스리즈도 다 사고싶고 ㅋㅋ
전 역시 잔혹동화랑 소년 잔상이 좋아요u///u
사실 천사금렵구는 1편만 한 열댓번 읽었어요
내용이 이해가 안 가가꼬...지금에서야 유키카오리 그림에 익숙하지만
당시엔 그 그림을 보면서 글을 읽는다는게 어찌나 힘들던지..
결국은 용량 초과라그ㅋㅋㅋㅋ




오늘은 기분 전환겸 부산에 갔다왔습니당.

국제시장이랑 보수동 갔다왔어요.
몇달동안 앓이를 하던 악세서라이즈의 파랑새 목걸이를
22000원이라는 거금을 내고 사왔더니 집에선
박쥐 목걸이 정말 예쁘구나라고 해서 상처 ㅠㅠㅠ


1000원짜리 무더기에서 올인원 하나 집었는데
이모가 이런건 잠옷이니까 사지 말라며 홱 채가더니
나중에 한바퀴 돌고왔더니 5000원으로 신분 상승 됐더라능 ㅋㅋㅋ


보수동에서도 새 책이 꽃힌 책장에서 거울나라의 엘리스와
아트 슈피켈만의 쥐 1,2가 있길래 봤더니 앨리스는 속지가 별로고
쥐는 1편 표지가 좀 찢어졌길래 고민하고 있었는데
책장 무너지니까 책 건드리지 말라고 ㅋㅋㅋㅋ무너지면 헌책값 된다고
그러면 왜 진열해놨어..





그리고 오해에 관한 이야긴데
요지는 아침부터 금식시킨 수술환자가 밥을 먹은게 문제인데요

내가 환자한테 밥 먹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외래에서는 다른 파트 점심시간이다라고 했는데
보호자가 검사실 와서는 식사를 하고싶다도 아니고
검사 결과가 식사의 영향을 받냐고 물어봤고
난 우리 검사는 상관 없으나 다른 검사는 모르겠으니
물어보고 식사하라고 했는데 
나한테는 다른데 물어보고 식사하겠다고 하고
다른데서는 내가 식사해도 된다고 거짓말 쳐서 나만 죽일년 됐어요.
수술환자 기껏 금식시켰는데 마음데로 식사시켰다고.
사실 이건 월권이거든요.
월권을 넘어서 이정도면 미친년 소리 들어야 응당한건 맞는데
난 사실 밥 먹으라고 한 적이 없는게 문제죠.
외래 간호사는 점심시간인거 깜빡하고 주의 안 준거 미안하다고 말 해봤자
이야기는 와전 돼서 난 지금 간부 회의에 거론될 처지가 됐다는거죠.
아무도 날 붙잡고 정확한 정황을 말 해보라는 말을 하지 않네요...
덕분에 실장-주임-저 까지 돌아가며 욕듣고 미칠지경이예요.




현재의 심정2.avi


내일 출근인데 가면 또 욕 죽도록 얻어먹겠죠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억울해서 그래요 억울해서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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